티스토리 뷰
시간이 지날수록 말하는 것이 쉽지 않게 느껴진다.
특히, 회사의 후임 직원들과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때는 말을 조심한다고 해도 그 말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내가 말한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 일 수 있기 때문에 말을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 하면 좋을지 고민하곤 한다.
오늘 아래 영상을 보고 그 의문에 대한 약간의 해답을 찾은 것 같다.
상대방을 "협력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말하기.
오늘부터 실천!!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人터view] 선을 넘은 녀석들 : 인수공통감염병의 비밀 / YTN (0) | 2020.03.29 |
---|---|
[유투부] 당신은 왜 당신의 일에서 최고가 아닌가? (0) | 2019.06.26 |
3학년을 중퇴한 아버지의 가르침 (0) | 2018.01.06 |
포고플러그 모바일 초기화 방법 (0) | 2016.01.03 |
아델(Adele)의 Hello. (0) | 2016.01.0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공정한 저작물 이용
- 저작물의 종류
- 대법원 1999.3.26. 선고 97도1769 판결
- 저작권
- 통신의 비밀과 자유
- 지식재산권 침해 준거법
- 스타벅스 사건
- 침해지법
- 사적복제
- 저작권법 제25조
- 생성형 AI
- 공동저작자
- 안심글꼴
- 점자도서
- 도서관 보상금
- 저작권법 제98조
- 베른협약 제14조의3
- 저작재산권의 제한
- 2011도5835
- 97도1769
- 재판매보상청구권
- 저작인격권
- 편집저작물
- 일시적 복제
- Andy Warhol Foundation
- 공정이용
- 저작재산권
- 저작권법 제33조
- fair dealing
- 미술진흥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