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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말하는 것이 쉽지 않게 느껴진다.
특히, 회사의 후임 직원들과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때는 말을 조심한다고 해도 그 말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내가 말한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 일 수 있기 때문에 말을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 하면 좋을지 고민하곤 한다.
오늘 아래 영상을 보고 그 의문에 대한 약간의 해답을 찾은 것 같다.
상대방을 "협력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말하기.
오늘부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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