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국내도서
저자 : 유자와 쓰요시 / 정세영역
출판 : 한빛비즈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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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를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된 책.


과연 400억원의 빚을 진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400억원의 빚을 갚아 나갔는지 궁금한게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내용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유산으로 400억의 빚을 진 회사(유사와, 요식업)를 아들(유자와 쓰오시, 저자)이 물려받아 회사의 빚을 청산해가는 이야기이다. 스토리상으로는 매우 단순하지만 유자와 쓰오시가 이 역경을 해쳐나가기 위해 가졌던 생각들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 중에서 꼭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것이 바로 "제정신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사회생활을 하거나 특히 집에 아이가 있다면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 때 이 방법이 정말 효과적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ㅏ.


책에서는 저자는 제정신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늘 자신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객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자신의 상태가 불안한지, 우울한지, 화가 났는지 등을 확인하고 관찰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그런 정신적인 상태에 휘말리지 않고 그 상황을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그런 불안정한 상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생각만큼 쉽지는 않게지만 도전!! 


전체적으로 책에 대한 평가는 소설 같이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번에 읽은 책은 정철윤님의 "나는 나들과 무엇이 다른가"입니다.

부제는 "나의 가치를 높이는 절대적 질문"입니다.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저자
정철윤 지음
출판사
8.0(에이트 포인트) | 2012-09-28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아무나 쉽게 대답할 수 없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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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남과 다른 무엇가를 찾기 위한 위해 필요한 10가지 방법에 대해서 실제 남과 다른 나만의 것을 찾았던 사람들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10가지 방법을 혁명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는데요 그 10가지 혁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강점혁명 :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

 2. 약점혁명 : 약점이 강점이 될 수 있는 약점의 양면성을 활용하는 것

 3. 취미혁명 : 취미를 통해 강점을 찾는 것

 4. 잉여혁명 : 아무곳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강점을 찾는 것

 5. 가치관 혁명 : 인생에 있어서 선택의 기준이 되는 가치관을 가지는 것

 6. 역경혁명 : 역경을 새로운 것을 위한 기회로 만드는 것

 7. 도전혁명 : 도전을 해보는 것(30일도전, 1년 도전)

 8. 박스혁명 : 생각의 사이즈(박스)를 키우는 것

 9. 타인혁명 : 배울 것이 있는 타인을 모방하되 자신만의 것을 찾는 것

 10. 환승혁명 : 새로운 도전(환승)을 통해 자신만의 것을 찾는 것


이와 같은 혁명을 통해서 연결하여 자신의 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별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방황"이라고 합니다. 방황을 통해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 취미 등을 파악하고 이를 연결하여 자신만의 교집합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가는 마지막으로 이러한 강점들을 세상에 알리고 소통하는 방법인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글을 마치고 있습니다.


요즘 제 스스로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생각들이 많았는데 이 책이 저의 이런 고민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를 마련해준 것 같습니다. 특히 실제 사례들을 들어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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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자
사이먼 사이넥 지음
출판사
타임컨텐츠 | 2013-03-26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Start with why!마이크로소프트, MARS, SAP, ...
가격비교


제목에 혹해서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처음 책을 보았을 때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정말 나한테 맞는 일인가 하는 것에 대해 답을 얻을 것으로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을(What), 어떻게(How) 할 것인가가 아니라 "왜(WHY)"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들의 성공이 "왜"와 관련되어 있는 이유를 아래 그림과 같은 "골든서클"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즉, 실패한 기업들은 "무엇을" -> "어떻게"로 사업을 시작하지만 성공한 기업들은 "왜"를 설정하고 "왜"에 따라서 "어떻게"와 "무엇을"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기업이더라도 이러한 "왜"가 희미해지면 기업은 망하는 길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왜"를 통해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저자는 애플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애플은 "모든 면에서 현실에 도전하라. 그리고 다르게 생각하라"라는 "왜"를 설정하고 "왜"를 구현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품들에 소비자들은 열광하고 애플사에 충성하게 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사양이 월등하게 좋거나 가격이 저렴하지 않지만 "왜"에 대해 기업과 소비자과 함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애플이라는 이름만으로 소비자들은 애플의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왜"를 명료하게 정하고 이를 일관성있게 추진해나가야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는 이 책의 저자인 "사이먼 사이넥"이 테드에서 발표한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면 골든서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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